​누군가는 스위스 여행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곳이 어디냐고 묻는다면

피르스트(휘르스트)라고 말합니다.

인터라켄의 하이라이트라며 많은 사람들이 극찬을 하는 곳이예요.


먼저 피르스트에 가기 위해서는 그린델발트역에서 내린 후 계속 직진해주시면 되요. 약 10분 정도 걷다보면 좌측에 케이블카 정류장이 있습니다. * 융프라우 vip패스 소유자는 무료 입니다.


First 피르스트 정상에서 찍은 사진들 입니다.


피르스트 정상에서는 아이거 북벽을 한눈에 볼 수 있어요.

* 피르스트에는 다양한 액티비티를 할 수 있어요.

플라이어, 트로이바이크 등

피르스트 곤돌라, 플라이어, 트로이바이크를 한번에 이용할 수 있는 펀 패키지도 판매해요.

CHF 80, 스위스 패스 소지자 : CHF 62

비가 오다, 안오다 반복된 날씨

▲ 피르스트 정상에 있는 클리프 워크 (cliff walk)

사진으로는 표현이 안되네요. 정말 정말 높아요.

▲ 손을 뻗으면 잡을 수 있을 것 같은 구름

피르스트는 꼭 날씨를 미리 확인하고 날이 좋은날에 가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날씨가 좋지 않은 날엔 구름밖에 보이지가 않아요.

▲ 아이거 북벽과 그린델발트의 모습이 한눈에 들어와요

▲ 피르스트 정상.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전경 또한 말로 표현못 할 정도입니다.

전망대

▲ 전망대에서 바라본 모습

▲ 피르스트는 산책로가 참 잘되어 있어요.

하이킹으로 내려오시는 분들도 참 많습니다.

바흐알프제 호수를 보기 위해 하이킹을 하는 분들도 많아요.

구름 사이로 나오는 햇빛이 참으로 장엄합니다.


1 스위스 수도 베른의 일상적 모습들 (스위스 여행 1일차)

한눈에 담아 보는 스위스 베른의 전경 사진 (스위스 여행 1 일차)

체르마트 마테호른 보기 (스위스 여행 2 일차)

4. 알프스의 보석 융프라우 사진들 (스위스 여행 3일차)

5. 인터라켄 근교, 휴양지 스피츠 걷기 (스위스 여행 4일차)

6. 절벽 위의 마을, 동화 같은 마을 뮈렌(뮤렌, murren) (스위스 여행 4일차)

7. 해발 2,168M 높이의 피르스트First! (스위스 여행 4일차)

너무나 스위스처럼 느껴졌던 마을, 밤하늘의 별을 못봐서 너무나 아쉬웠던 마을 뮈


인터라켄에서 쉴트호른 사이에 있기 때문에 쉴트호른 가는 여정 중 많이들 다녀오죠. 그런데 잠시 들르는 곳이라고 오해하지 마세요.  제가 그랬어요. 너무나 아름답고 동화같은 마을이었어요. 막상 기대하지 않고 갔지만 뮤렌 마을을 걷고 느꼈을때의 느낌, 마을을 떠날때의 아쉬움의 여운이 여전히 가시질 않아요.


가는법

1. 라우터브루넨 (Lauterbrunnen) 역으로 이동

2.라우터브루넨 (Lauterbrunnen) BLM 리프트 승강장 이동 (케이블카 타고 이동)

3. 케이블카 타고 올라감

4. 케이블카 내려서 기차타고 뮤렌 이동

* 스위스패스 소지자 무료


▲ 햋빛도 구름도 모든게 이상적이었던 뮈렌

 뮤렌에 가면 꼭 찍어야 할 포토 스팟! 통나무 ( 20mm 렌즈로 촬영)

 뮤렌 통나무+전경도 좋았지만 무엇보다 소들이 있어 더욱 더 사진이 마음에 들었어요

이 곳 풍경보다 체스가 더 좋아 보이는 소년 소녀

▲ 제일 좋아했던 뮤렌 마을의 골목 사진

산악열차와 곤돌라가 발달한 스위스에서

해발 1600m위에 마을을 짓는다는 것이 그들에겐 그리 큰 문제가 되지 않는것 같아요

▲ 중간 쯔음에 다다르면 나타나는 갈림길

▲ 작은 꽃 한송이가 마을의 분위기를 더욱 동화 같이 만들어요

▲ 매일 같이 한적하고 아름답고 장엄한 경관을 볼 수 있는 이 곳 주민들이 이 순간 만큼은 부러웠습니다

▲ 마당에 놓여진 작은 인형과 집 한채

언제든지 볼 수 있는 설산

좋은 날씨를 선물해 주셔서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밤하늘의 별 또한 그렇게나 아름답다는데

다음에 오면 뮈렌에서 별을 볼 수 있을때까지 숙박을 할꺼예요.


7. 해발 2,168M 높이의 피르스트First! (스위스 여행 4일차)

  1. 2018.08.16 23:55

    비밀댓글입니다

스위스 여행(4일차) 스위스 휴양지 SPIEZ 스피츠 걷기


인터라켄 근교 여행에서 은근히 잘 알려지지 않은 곳이 스피츠 예요.

인터라켄을 향하는 길에 튠강과 함께 분위기 있는 마을이 나오는데 '어? 여기가 어디지? 이쁘다'라는 생각을 하시면

바로 작은 마을, 휴양지 스피츠 일거예요.

스피츠 역에서 내려 마을로 향하는 찰나

▲ 역 위에서 바라본 스피츠 마을 전경

▲ thun 튠 호수를 끼고 있는 휴양지 스피츠

▲ 스위스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좁고 긴 잔디밭 길

툰 호수의 배를 타고 인터라켄으로 가시는 분들도 있어요

▲ 휴양지 답게 많은 보트, 태닝을 하는 관광객들을 볼 수 있어요.

▲ 이건 무슨 밭이었을까요

▲ 휴양지지만 조금만 장소를 바꿔도 다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곳

▲ 무궁화를 보니 대한민국인으로써 반가웠어요

▲ 한적해 보이는 스피츠

▲ 우체통 찍어 봤어요

툰 호수의 분위기가 더해져 마치 섬에 있는 것처럼


스위스의 마을들은 멀리서 봐도 이뻐요. 그런데 가까이서 보면 또 다르게 이뻐요.


1 스위스 여행 1 일차 사진. 스위스 수도 베른 (스위스 여행 1일차)

한눈에 담아 보는 스위스 베른의 전경 사진 (스위스 여행 1 일차)

체르마트 마테호른 보기 (스위스 여행 2 일차)

4. 알프스의 보석 융프라우 사진들 (스위스 여행 3일차)

5. 인터라켄 근교, 휴양지 스피츠 걷기 (스위스 여행 4일차)

  1. POSTGIVER 2018.08.09 10:31 신고

    아름다운 사진들과 글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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