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아일랜드 여행, 수도 더블린 모습들


4월 아일랜드 날씨는 바람막이를 입고 다녀야 될 정도 입니다. 패딩까지는 아니예요.

비는 수시로 내렸다...그래요^^


아일랜드의 정치 경제 문화의 중심지, 

우리나라와 역사적 공감대가 느껴지는 아일랜드의 수도 더블린의 모습들을 담아 봤습니다.^^


 


리피강 Liffey River (사진 아래)


더블린 중심으로 리피강이 흐르고 있습니다.

 

 

 

 

더블린은 리피강을 중심으로 좌우로 나뉘어 있는데, 이를 잇기 위한 다리 역시 많이 있죠.


 

아일랜드 역시 다른 유럽국가와 마찬가지로, 100년 이상 오래된 건물들은 마음대로 보수를 하거나 재건축을 하는 것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작은 창문, 문을 수리하는데도 허가가 필요하다고 하네요.


 

 




 

하페니 다리 (사진 아래)

 

 

 하페니 다리는 유일하게 사람만 건널 수 있는 다리 입니다.

 

 

 

 

General post office 중앙 우체국 (사진 아래)

 

아일랜드 중앙 우체국, 역사적으로 이 곳도 의미 있는 장소 입니다.

1916년 영국의 식민지 지배 상황에서 대항하고자 운동을 일으켰던 주무대 입니다.

이 건물을 보시면 그 때의 상황을 알 수 있듯이, 총탄 자국도 볼 수 있습니다.

 

 

 

 

총탄의 흔적들 (사진 위)

 


 

더블린 캐슬 (사진아래)


13세기에 지어졌습니다. 

오늘날 중요 인사 및 각국 회의가 있을 경우 사용을 하고 있으며,

아일랜드 대통령 취임식도 이곳에서 진행 됩니다:)

 

 

 

 


오코넬 거리


더블린의 중심에는 오코넬 거리가 있습니다. 

식민지하에 있었을때, 아일랜드의 해방운동의 지도자 였습니다..^^

 

 

 



더블린 사파이어 (사진 아래)


높이 121.1 미터, 

2002년 아일랜드 1인당 국민소득 3만불 달성, 영국을 앞지른 것을 기념하기 위해 세워졌습니다.


 



변덕스러운 날씨의 더블린 :) 작은 도시지만 정이 참 많이 갔던 도시.

  1. 박희욱 2015.05.16 20:15 신고

    아일랜드 민요가 우리 가슴에 와닿듯이 도시도 그렇나 보군요.

    • soomtrip soomtrip 2015.05.17 01:41 신고

      네..^^ 개인적으로 식민지에 대항한 흔적들을 많은 곳에서 볼 수 있어서.. 그렇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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