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가맨을 찾아서

서칭 포 슈가맨

아주 우연히 이 영화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무한도전을 보던 중 잠시 2~3초 정도(?), 이 영화에 관해 스쳐지나가 듯이 장면에 나왔기 때문이죠.

신기하게도 저는 이 영화에 매우 흥미가 생겼어요. 하지만 기대를 하고 보지는 않았습니다.

( 영화를 본 후의 감동은 엄청났죠)

 

줄거리는 다음과 같습니다.

 

음악의 본고장 미국에서 2 장의 앨범을 낸 가수!.

2 장의 앨범을 내며 팔린, 앨범 장수는 단 6장 !!

아무도 알아주지 않았던 무명가수...

 

But

남아공에서는 그 시대 최고의 뮤지션 엘비스 보다 더 유명한 최고의 가수 !..

 

남아공에서는 이 가수(로드리게즈)에 대해 어떠한 정보도 찾을 수 없었다. 단 2장의 앨범을 내놓고 사라졌으니..

다른 미국 가수들과는 달리 관련 기사도 없었으며, 아무것도 알 수 없었죠.

단지 이 가수에 대해 아는건 목소리뿐...

그리고

남아공 국민에게는 이 같은 소문이 퍼졌고, 그리고 이 같이 믿고 있었습니다.

로드리게즈는 관중이 보는 무대 앞에서 마지막 노래를 부르고 분신 자살을 했다...

 

당시 미국 최고의 프로듀서도 말해요.

그렇게 멋진 가사를 쓸 줄 아는 가수는 밥 딜런 밖에 없었다며,

하지만 앨범은 처참하게 실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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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대

인터넷도 없고, 정부가 언론을 통제하며 인종차별이 굉장히 심한 남아공, 전 세계가 등 을 돌린 시기.

 남아공 가수도 해외 공연을 하지 못하며, 해외가수 역시 남아공으로 공연을 하지 못하는 상황..

완전히 고립된, 폐쇄적인 남아공에 어떻게 이 앨범이 유입되었을까?

(영화에서는 남자친구를 만나러 온 미국인 여자친구가 이 앨범을 갖고 왔다고...)

앨범이 마음에 들은 남아공 친구들은, 그 앨범을 녹음 해서 나누어 가졌습니다.(앨범은 어디가서도 살 수 없었으므로..) 

그리고 이 앨범은 무서운 속도로 남아공에 퍼지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너도나도 따라 부르는 국민가요가 되죠.

(실제로 오늘날 남아공에 영향을 준 인물을 뽑으라면 만델라 대통령과 로드리게즈 가수를 뽑을 만큼 그 당시 영향력이 엄청났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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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리게즈 = 슈가맨 , 그에 관한 정보는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단지 권총 자살, 분신 자살 등 과 같은 소문이 존재했을 뿐이고, 대부분 로드리게즈가 죽었다고 알고 있는데..

전설의 ‘슈가맨 로드리게즈’를 둘러싸고 갖가지 소문만 무성한 가운데

두 명의 열성 팬이 진실을 밝히고자 그의 흔적을 찾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그 열성적인 팬은 로드리게즈를 찾았을까?

아니면, 로드리게스는 정말 소문대로 죽은 것일까?

 

 

누군가 그러지 않았던가. 가장 위대한 환타지는 현실에서 나온다고.

영화가 끝난 후 감동적인 눈물은 멈출 수가 없었습니다.

I wond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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