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스위스처럼 느껴졌던 마을, 밤하늘의 별을 못봐서 너무나 아쉬웠던 마을 뮈


인터라켄에서 쉴트호른 사이에 있기 때문에 쉴트호른 가는 여정 중 많이들 다녀오죠. 그런데 잠시 들르는 곳이라고 오해하지 마세요.  제가 그랬어요. 너무나 아름답고 동화같은 마을이었어요. 막상 기대하지 않고 갔지만 뮤렌 마을을 걷고 느꼈을때의 느낌, 마을을 떠날때의 아쉬움의 여운이 여전히 가시질 않아요.


가는법

1. 라우터브루넨 (Lauterbrunnen) 역으로 이동

2.라우터브루넨 (Lauterbrunnen) BLM 리프트 승강장 이동 (케이블카 타고 이동)

3. 케이블카 타고 올라감

4. 케이블카 내려서 기차타고 뮤렌 이동

* 스위스패스 소지자 무료


▲ 햋빛도 구름도 모든게 이상적이었던 뮈렌

 뮤렌에 가면 꼭 찍어야 할 포토 스팟! 통나무 ( 20mm 렌즈로 촬영)

 뮤렌 통나무+전경도 좋았지만 무엇보다 소들이 있어 더욱 더 사진이 마음에 들었어요

이 곳 풍경보다 체스가 더 좋아 보이는 소년 소녀

▲ 제일 좋아했던 뮤렌 마을의 골목 사진

산악열차와 곤돌라가 발달한 스위스에서

해발 1600m위에 마을을 짓는다는 것이 그들에겐 그리 큰 문제가 되지 않는것 같아요

▲ 중간 쯔음에 다다르면 나타나는 갈림길

▲ 작은 꽃 한송이가 마을의 분위기를 더욱 동화 같이 만들어요

▲ 매일 같이 한적하고 아름답고 장엄한 경관을 볼 수 있는 이 곳 주민들이 이 순간 만큼은 부러웠습니다

▲ 마당에 놓여진 작은 인형과 집 한채

언제든지 볼 수 있는 설산

좋은 날씨를 선물해 주셔서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밤하늘의 별 또한 그렇게나 아름답다는데

다음에 오면 뮈렌에서 별을 볼 수 있을때까지 숙박을 할꺼예요.



  1. 2018.08.16 23:55

    비밀댓글입니다

  2. 돈보다는마음 2018.09.25 00:01 신고

    쑴님 이번에 저도 여행가게 되었어요. 딱 뮈렌은 쉴트호른가다 들리는 정도로만 짰었는데 이 글보니 시간을 더 잡아야겠네요!

    • soomtrip soomtrip 2018.09.26 21:51 신고

      와우 정말요!!??!?? 대박 ^^
      이쁜 사진 많이 올려주세요! 기대할게요!!^_^
      즐거운 여행 되세요 ㅋ 많이 설레시겠어요 ㅠ

  3. 돈보다는마음 2018.10.17 18:38 신고

    쑴님 잘 지내셨죠? 전 벌써 다녀왔어요. 아직도 실감이 안나네요ㅋㅋ 저도 쑴님처럼 뮤렌에서 날씨가 좋아서 폰만 갖다대면 비현실적인 풍경들이! 귀차니즘을 뚫고 포스팅하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스위스 여행(4일차) 스위스 휴양지 SPIEZ 스피츠 걷기


인터라켄 근교 여행에서 은근히 잘 알려지지 않은 곳이 스피츠 예요.

인터라켄을 향하는 길에 튠강과 함께 분위기 있는 마을이 나오는데 '어? 여기가 어디지? 이쁘다'라는 생각을 하시면

바로 작은 마을, 휴양지 스피츠 일거예요.

스피츠 역에서 내려 마을로 향하는 찰나

▲ 역 위에서 바라본 스피츠 마을 전경

▲ thun 튠 호수를 끼고 있는 휴양지 스피츠

▲ 스위스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좁고 긴 잔디밭 길

툰 호수의 배를 타고 인터라켄으로 가시는 분들도 있어요

▲ 휴양지 답게 많은 보트, 태닝을 하는 관광객들을 볼 수 있어요.

▲ 이건 무슨 밭이었을까요

▲ 휴양지지만 조금만 장소를 바꿔도 다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곳

▲ 무궁화를 보니 대한민국인으로써 반가웠어요

▲ 한적해 보이는 스피츠

▲ 우체통 찍어 봤어요

툰 호수의 분위기가 더해져 마치 섬에 있는 것처럼


스위스의 마을들은 멀리서 봐도 이뻐요. 그런데 가까이서 보면 또 다르게 이뻐요.


7. 해발 2,168M 높이의 피르스트First! (스위스 여행 4일차)

8. 스위스 여행의 마지막 종착지. 취리히! (스위스 여행 5일차)

  1. ANNCY 2018.08.09 10:31 신고

    아름다운 사진들과 글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알프스 최초의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

높이 4,158M를 자랑하는 ​신이 빚어낸 알스프스 산맥의 보석 융프라우


한 여름인 7월이어도 긴팔, 긴바지, 바람막이를 입어야 해요. 

눈이 정말 아파요. 선글라스도 챙기면 좋아요.


* 융프라우 vip 패스를 소지하신 분들은 융프라우 정상에 있는 편의점(?)에 패스를 제시하면 신라면을 무료로 제공해 줘요.

▲ 융프라우로 안내하는 산악열차

▲ ▼ 융프라우로 올라가며 볼 수 있는 풍경들

▲ 융프라우 정상에서 바라본 풍경

▲ 끝없이 펼쳐질 것만 같은 설경

▲ 구름위에 떠있는 기분

▲ 만년설의 아름다움. 하얀 눈, 초록 들판

▲ 융프라우에 가면 누구나 이곳에 가서 인증샷을 남기죠

눈으로 보는 장엄함, 아름다움을 사진으로도 담아 낼 수 있었더라면...


7. 해발 2,168M 높이의 피르스트First! (스위스 여행 4일차)

8. 스위스 여행의 마지막 종착지. 취리히! (스위스 여행 5일차)

  1. 돈보다는마음 2018.08.07 19:57 신고

    Top of Europe! 신라면도 드셨나요?

    • soomtrip soomtrip 2018.08.08 06:59 신고

      당연하죠!ㅋ 맛있게 잘 먹었어요 ^^ 마음님도 융프라우 가셔서 신라면 드셨나요?ㅋ

    • 돈보다는마음 2018.08.08 23:23 신고

      네! 근데 가격이 엄청 사악하다고 해서 라면은 한국에서 가져갔어요. 끓인 물만 사고요. 실제로 비싸길래 뿌듯뿌듯 ㅋㅋ

  2. 러블리 홍차 2018.08.08 16:29 신고

    안녕하세요~ 저도 융프라우 가본적 있는데 사진을 보니 또 가고 싶네요! 저는 여기 올라갈때 두껍게 입고 가라는 말을 무시하고, 가디건만 걸치고 올라갔는데 너무 추웠어요 ㅠㅠ. 덜덜덜덜 떨면서 구경 한 기억이 있네요 ㅋㅋㅋ 사진을 정말 잘 찍으시네요! 자주 놀러올게요~

    • soomtrip soomtrip 2018.08.08 23:14 신고

      안녕하세요 ^^ 저도 사진 보니 또 가고 싶어요 ㅋ 사진 칭찬 감사합니다 ㅋ 저도 놀러갈게요 자주 ~~^^

  3. 별별조각 2018.08.11 14:56 신고

    요즘 무더운 나날의 연속인데, 융프라우의 설원으로 순간이동하고 싶어지네요!
    덕분에 스위스의 멋진 풍경들~~ 눈에 담아 갑니다:)

+ Recent posts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