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혼의 시간


동화 같은 마을 에서 보는 노을의 모습은 감히 황혼의 시간이었다 라고 말 할 수 있었어요. 프라하와 체스키 각 각 매력이 뚜렸한 도시를 여행한 저는 참 행복한 사람이네요. 체코 하면 로맨틱한 도시라 커플 여행분들을 많이 볼 수 있었는데 혼자 생각하며 여행하기에도 참으로 좋은 곳 인것 같습니다. 사진을 찍으면 아쉬운 마음이 많이 들었던 체스키 여행, 눈으로 보는 것 만큼의 아름다움을 담아 낼 수 없었기에...


​같은 장소에서 시간의 변화 함에 따라 다르게 느껴지는 체스키 느낌


동화 같은 마을 체스키! ^^

​# 여유, 평화


10월 체코 프라하 여행시 패딩은 꼭 챙기세요. 패딩을 입어야 될 만큼 추워요.

여행을 하다 보면 황홀한 장면 멋들어진 건물들 보다, 그저 아무 것도 아닌 일상적인 소소한 사람들의 모습과 분위기가 더 기억에 남들때도 있습니다. 체코 여행이 그랬던 것 같아요. 서로 손잡고 걷는 모습, 어린아이들이 비누방울을 보며 손으로 만지고 싶은 마음에 점프하며 웃는 그 순수한 모습, 아무것도 없어 보이는 추운 호수... 체코 프라하는 너무나도 아름다운 것들이 많은 도시 이지만 이상하게 그 날 만큼은 사람들의 일상 생활에 매료 되었고 그 들의 여유와 평화스러움에 취했던 것 같아요(물론 그들이 아닐 수도 있지만^^;).


천진난만 순수한 저 어린아이들의 표정이 잊혀 지지 않아요. 문득 비누방울을 보며 꾸밈없이 미소 짓던 어릴적 순수함이 그립습니다.

​아름다운 야경 속 가로등 밑에서 그림을 그리고 있는 어느 예술인의 모습.

​호수가 왜 이렇게 추워보였는지.

여행이란 설렘, 기다림, 여유를 찾고 오는 것이 아닐까.

4월 체코 여행 사진!(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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