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런경우

그런 경우가 있습니다. 어느 곳은 사진으로 보았던 곳보다 형편없어 실망 한 곳도, 또 다른 어는 곳은 사진으로 봤던 것보다 비교 할 수 없을 만큼 아름다운 곳도. 저에게 있어 이 곳 탄도항 일몰 여행이 바로 기대 이상으로 아름다웠던 곳 이었습니다. 역시나 너무도 아름다웠던 일몰 촬영 포인트 였기 때문에 많은 사진 작가 분들의 카메라 셔터 소리가 들렸어요. 저마다 자기가 원하는 장면을 담고자 서로 다른 자리에서 촬영을 하고 있었지만 더 아름다운 순간을 담고자 했던 그 분들의 열정이 지금도 느껴집니다. 오래 기다린 일몰이었지만 순식간에 지나간 너무도 아쉬웠던 아름다웠던 탄도항 일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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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영상은 탄도항 일몰을 타임랩스로 촬영한 모습입니다. (탄도항 외 8군대 더 담았어요. 탄도항은 11초 부터^^)



​#청담대교

청담대교하면 일몰 아름답기로 많은 작가분들이 찾는 곳이기도 해요. 어벤져스 촬영지로 우리나라에서 알려졌고 또한 일몰과 야경은 너무너무 멋지죠. 지금은 옥상 출입을 막아놨기 때문에 좀 더 높은 곳에서 다양한 구도로 촬영을 할 수 없지만, 옥상 개방의 소식이 전해지면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 이죠. 막상 청담대교 가기 전까지는 몰랐습니다. 시간에 따라 변하는 하늘의 빛과 도심속의 빛 그리고 강에 반사되는 모습. 하늘이 맑든 흐리든, 구름이 많든 적든 그 나름대로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곳이라는 것을. 예전에는 꼭 외국에 가야지만 황홀한 장면을 담을 수 있다고 생각했지만 역시 가장 아름다운 것은 내 주위에 있다는 말이 맞다는 것을 알았어요. 너무너무 아름다운 곳들이 많은 우리나라.  



청담대교 촬영 R포인트는 우성아파트 102동 이예요. 뚝섬유원지역 4번 출구 나오시면 바로 보여요.

옥상은 문이 잠겨 있어요. 옥상에서 촬영 하시는 분들은 미리 협의를 통해 촬영 하신데요.

옥상에서 촬영을 못하니 보통 계단 창문에서 촬영을 해야하는데 창문을 열 수 없게 막아놨어요.

참 멋진곳 청담대교!


청담대교 일몰 포함 촬영 영상


​# 무슨색일까

노을 빛 은 무슨 색일까. 전 노을을 좋아해요. 딱히 무슨 색이다 라고 꼭 집어 말 할 수 없기 때문이예요. 주황?보라? 그렇기도 하지만 그 날 기분에 따라 달라지는것 같아요. 나의 기분인지 하늘의 기분인지..

꼭 숨바꼭질을 해야 할 것만 같은 높게 자란 갈대밭을 지나 정상으로 계속 걸었습니다. 그렇게 정상에 다다라 바라본 순천만의 전경과 갈대밭 노을의 모습은 왜 세계 5대 연안습지라는 것을 증명하는 듯 엄청난 전경을 보여주었습니다. 돌이켜 보면 나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 본적이 언제 인지 생각해 보면 두 가지가 있어요. 첫째는 행군 할때, 걸으면서 참 많은 생각을 했죠. 두번째는 해가 떨어지는 노을을 바라보며 내 삶에 대해 생각을 했죠. 아... 조만간 노을 보러 떠나야 겠다.

 

순천만습지 입장료 : 성인 - 8,000원 / 청소년 군인 - 6,000원 / 초등학생 - 4,000원

* 순천 시민 입장료 - 성인 2,000원 / 청소년 군인 - 1,500원 / 초등학생 - 무료

​( 클릭 하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인간은 생각하는 갈대이다. - 파스칼

​#교복, 추억

추억으로 먹고 산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비록 촬영장이 표현하고자 하는 시대를 직접 경험해 보지는 못했지만 딱 들어맞는다고 할 수 없는 교복을 입고 모자를 쓰고 이 거리를 돌아다니는 순간 만큼은 아버지 시대의 추억을 경험하는 듯 한 느낌이었습니다. 아마 가장 추억에 잠긴 분들은 그 시대를 직접 경험하신 분들이 아닐까 싶어요. 몇 십년 만에 교복을 입어보는 것일까요. 마치 다시 고등학생이 된 것처럼 사진을 찍고 감상하며 걸으시던 그 분들의 미소와 추억에 젖은 눈빛이 지금도 생각이 납니다. 

생각해보면 이 시대는 스마트폰 등이 없기에 지금처럼 중등시절의 사진을 많이 찍지는 못했을 거예요. 그래서 더욱 더 사진 찍으시는 모습들이 더 순수해 보였던 것일수도. 문득 이런 생각이 들어요. 지금이야 약속 시간에 좀 늦을 것 같으면 폰으로 전화를 해서 '나 좀 늦을 거 같아' 라고 말하며 상대방이 알 수 있겠지만 이 때의 시절은 어땠을까요. 약속을 잊지 않고자 종이에 메모를 하기도 하고 늦지 않기 위해 약속 장소에 먼저 나가 기다리는 그 설레임, 아마 그 시절 약속이라는 단어의 의미는 지금의 약속이라는 의미보다 더 많은.. 내가 알 수 없는 소중한 것들이 함께 있지 않았을까 생각이 듭니다.



​입장 가능 시간 : 09:00 - 18:00

입 장 료 : 성인 3,000원 / 군인, 청소년 2,000원 / 유아 1,000원 / 내일러 2,500원

교복대여비 : 대여시간 50분 / 교복 대여 - 2,000원 / 소품 대여 - 1,000원

* 사물함 있어요. 모든 사물함이 사용중이라면 들고 다니셔야 해요. 사물함 사용료는 무료


교실. 

많은 변화 속에 어떻게 보면 가장 비슷한 모습은 교실 일 수도 있겠어요. 이 점에 관해서도 생각해볼만 토픽인거 같아요.

추억은 일종의 만남이다. - 칼릴 지브란 (Kahlil Gibran)

거문도 주위에 있는 하얀섬! 백도(상백도 하백도) 모습

 

백도는 거문도에서 동쪽으로 28㎞ 해상에 위치한 39개의 섬으로 이룩된 무인군도로

북쪽에 위치한 섬들은 상백도

남쪽에 위치한 섬들은 하백도라 합니다.

 

배로 이동해야 하기 때문에 거문도 주위에 있지만 모르시는 분들이 많고

가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이 섬에는 풍란 등 350여 종의 난대성 식물과 흑비둘기, 가마우지 등 조류 30여 종이 서식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기암괴석과 깎아지른 듯한 절벽의 경관은 가히 남해의 해금강이라 할 만합니다. (네이버 참조함)

상백도에는 태양열 무인등대가 있어 이곳을 지나는 선박들의 길잡이 노릇을 하고 있습니다.

< 아래 부터 상백도의 모습  >

​깍아지듯한 경관

정말 멋졌어요.

 

여기부터는 하백도의 모습 입니다.

역광이라 어둡게 나왔어요.ㅠ

 

 

 

목포 여행 하게 되어서 노적봉 둘러 보았습니다.

노적봉은 목포 유달산에 있는 거석 봉우리 입니다.

임진왜란 당시 이순신 장군이 적을 물리치기 위해 이용을 했어요.

이 노적봉을 짚과 섶으로 둘러서 군량미가 많아 보이게끔 (산더미 같이 쌓여 보이도록) 위장후 적을 공량 했다고 합니다.

고도가 높지 않기 때문에

택시를 타고 노적봉 바로 앞까지 이동 가능 합니다.

 

많지는 않지만 노적봉 몇 장 찍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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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적봉에서 바라본 목포시의 전경

​노적봉 만대편에서 바라본 모습 입니다.

 

삼학도, 갓바위와 함께 노적봉은 목포 여행시 추천 장소라고 해요 ^^

감기 조심하세요.. :)

여수밤바다 ! 여수 베스트 야경 돌산공원! + 해상케이블카 요금

# 노래 참 좋다

여수밤바다. 여수 라는 도시가 항구도시로만 알 고 있었는데 여수라는 도시를 걷고 난 후 생각이 바뀌었어요. 부산 만큼 아름다운 도시 인거 같아요. 여수밤바다라는 노래는 어찌 그리 입에 착 감기던지, 방파제를 걷다 맡은 바다 냄새는 어찌 그리 오묘하던지.

 

여수 야경을 바라보기 가장 좋은 곳은 돌산공원인거 같아요.

왜 여수 밤바다라는 노래가 나왔는지 조금은 알 수 있었던 여수 여행 이었습니다.

이 돌산공원이 유명한 또 다른 이유는 여수 전경을 바라볼 수 있는 케이블 카가 있기 때문이죠.

여수 해상 케이블카 가격은 밑에 사진 첨부 했습니다.

같은 장소!

다른 모습!

같은 장소에서 낮과 야경의 모습을 담기 위해

몇 번 왔다 갔다 했다는...


돌산공원에서 바로 보이는

장군도

낮과 야경의 모습! (사진 위 두개)

장군도는 해안선 길이가 600m밖에 안 되는 작은 섬.

전국에서 유일한 해저 석성인 수중성과 목책의 흔적이 남아 있다.

수중성은 왜구의 침입해오는 것을 막기 위해 쌓았다함.

돌산공원에서 바라본 또 다른 여수밤바다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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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밤바다 ! 여수 베스트 야경 돌산공원! + 해상케이블카 요금

여수 전경을 바라 볼 수 있는

또다른 방법!

여수 해상 케이블카를 타는 것이예요.

여수 해상 케이블카 요금 사진 첨부 했어요 ^^

​여기서부터는

돌산공원의 모습이예요.

 

노을이 비친 여수 밤바다.

즐겁고 기억에 남을 여수 여행 되세요 ! :)


1박 2일 촬영지 묵호등대 / 묵호 벽화마을

Republic of Korea
묵호항에 입항을 했습니다. 그리고 처음 묵호란 곳을 알게 되었고
 묵호 여행을 떠났어요.

묵호등대는 1963년 건립 되었습니다.

이 곳은 1박 2일, 영화 미워도 다시한번, 상속자들, 찬란한 유산 촬영지로 널리 알려졌으며

이 외에도 많은 영화 드라마 뮤직비디오 촬영지 이예요.

이 곳으로 올라가는 길에는 벽화마을이 있어요.

직접 주민들이 그리기도 했으며, 올라가는 골목들이 참으로 귀엽고 이뻤어요. (저녁에 왔으면 무서웠을지도 ㅎㅎ;;)

묵호등대는 야경도 이쁘다고 합니다.!

 

 

지금부터는 묵호등대에서 바라본

묵호항, 바다의 모습들 입니다. (사진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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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고 작은 선박들이 참 많았습니다.


​지금부터는 논골담길 벽화마을

묵호등대를 오르는 길에

묵호 벽화마을 벽화들을 찍었습니다.

재미있는 그림들이 참 많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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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찾습니다.

이름 : 지게할아버지

특징 : 고단한 삶을 지고 있음

이 그림이 자꾸 생각나네요.

 

묵호항 가는 길의

길거리 모습들입니다.

 

묵호항의 야경

 

묵호항에서 느꼈던

평온함

잊혀지지가 않습니다.

힐링 하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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