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한 창업 - 허건

 

독한 창업? 책을 읽으며 과연 어떠한 가르침을 배울 수 있을까. 저자는 어릴적부터 자영업을 피부로 느껴왔기 때문에, 창업의 고충을 잘 알고 있었다. 국내 소상공인의 월 평균 순이익은 187만원.. 200만원이 되지 않는다. 가장 많이 접할 수 있는 치킨 전문점 역시 평균 210만원에 불과하다. KDI(한국개발연구원)에서는, 직원이 5인 미만의 영세사업자 중 소매업과 음식업점의 월 평균 영업이익이 약 200만원이라고 말한다. 이는 대기업 신입사원의 한달 급여보다도 훨씬 적은 금액이다. 즉, 심각하게 표현하자면 자신이 운영하는 가게에서 알바비를 번다해도 틀린말이 아니라는 것이다.

 

 

 

 

 

< 목 차 >

 

 

 

2012년 기준 음식 숙박 신생 업체의 평균 생존율은 다음과 같다.

창업시작(100%) -> 1년뒤 : 55.3% -> 2년뒤 : 38.4% -> 3년뒤 -> 28.9% -> 4년뒤 : 22.5% -> 5년뒤 : 17.7%

 

도*소매 신생 업체의 평균 생존율은 어떨까?

창업시작(100%) -> 1년뒤 : 56.7% -> 2년뒤 : 34.6% -> 3년뒤 -> 35.8% -> 4년뒤 : 30.5% -> 5년뒤 : 26.7%

 

1년이면 80만명에 육박하는 자영업자가 창업을 시작 하지만, 동시에 70만 명에 달하는 자영업자가 문을 닫고 있는 실정이다. Why? 소상공인 실태조사에 따르면, 구상부터 시작까지 준비기간은 약 61%의 응답자가 6개월 미만이라고 한다. 6개월만에 경쟁력을 갖추기란 터무니 없이 짧은 기간이다. 본질을 묻는다. 왜 이렇게 준비 기간이 짧을까? 저자는 말한다. 첫째, 생계형이기 때문이다. 먹고 살아야 되니까... 둘째, 근거없는 자신감..

 

이렇게 저자는 근거없고 자신감과, 준비업는 창업으로 시작된 창업실패의 사례들을 구체적으로 알려 준다.

 

 

독한창업! 저자는 말한다. 성공하는 지름길은 없어도, 망하는 지름길은 있다! 성공보다 안착이 중요하다고 말하면서, 망하지 않는 방법들을 책에서 소개해주고 있다.

 

 

밑으로 기억에 남는 방법을 적어보았습니다.

 

* 상권과 입지가 좋고 비용(보증금,권리금,임대료 등)도 낮은 곳을 찾아라. 상권과 입지를 결정하는 과정에ㅓ 반드시 인구통계의 양적,질적 측면을 모두 확일 할 것!

 

*  항상 주변의 상권 상황이 변할 것이라 생각하고 준비고하고 예측.

 

* 같은 자리, 같은 업종이라도 전문지식과 노하우에 따라 10배이상 매출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

 

* 창업을 성공적으로 하기 위해 징검 다리가 필요하다. 그 징검다리란 자신을 잘 아는 적성, 끊임없는 교육과 수련.

 

* 스위스 국제 경영개발원의 로사 전 교수는 중요한 메세지를 전한다. "직원의 내부 평판이, 소비자의 외부 평판보다 더 좋은기업으로 만들고 매출 성장세가 높을 수 있다는 것"

 

* 작은 가게일수록 맛, 품질, 가격으로 승부하라. 손님 한분한분에게 집중!

 

* 사업을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사장님들은 '끊임없이 무엇인가를 시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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