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많이 알려지지 않은 숨은명작을 포스팅해 보겠습니다.


세상의 끝까지 21일


개인적으로 여운이 많이 남는 몇 안되는 영화 중 하나 입니다.


비긴 어게인으로 친숙한 키이라 나이틀리가 여 주인공을,

크레이지 스투피드 러브의 스티브 카렐이 남 주인공을 맡았죠.

 

 


이 영화의 줄거리를 보자면 다음과 같은데요,


소행성과 지구가 충돌하기 까지 21일이 남았습니다. 즉 지구종말 까지 21일의 시간이 남았는데, 극적으로 소행성의 궤도를 변경 시킨다던가 폭발시켜서 지구와의 충돌을 피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 소행성과의 충돌이 불가피한 상황임을 설정하고 이 영화는 전개가 됩니다.

 

 

 

 

 

 

 

 

 

 

카운트 다운  21일,

 

도지(남주인공)는 문득 잘못 배달된 우편물 속 ‘첫사랑의 편지’가 떠올라 그녀를 찾기로 결심합니다. 그리고 게으름 때문에 비행기를 놓쳐 가족을 볼 수 있는 마지막 기회를 날려버린 페니(여주인공)는 도지를 도와주면 가족을 만날 수 있게 해준다는 도지의 제안을 받아들이고 두 사람은 함께 여행길에 오르게 됩니다

 

< 도지와 페니의 첫 만남 - 자느라 비행기를 놓쳐 가족들을 못만나게 된 페니 >

 

 

 

 

 

< 기브앤 테이크, 함께 여행길을 오르게 되는 도지와 페니 >

 

 

 

 

 

 

이 둘은 여행을 하며 남은 21일을 어떻게 보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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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세상의 종말이 얼마 남지 않았다면, 피할 수 없는 운명이라면 사람들은 어떨까요?

이 영화에는 종말을 앞둔 다양한 모습과 심리들이 나타납니다.

 

 

 

 

누군가는 폭동으로 불안감을 해소하고,

 

 

 

 


누구가는 불륜을 통해서..

 

 

 

 


 

 

자살은 할 수 없다며, 자신을 살인 해달라고 의뢰 하는 사람도

 

 




 

 

 

 

오히려 종말을 좋아하는 사람도

 

 

 

 

 

 

 

 

 


누군가는 끝까지 자신의 업무를 다 하는 모습을..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하는 사람들의 모습도..
  


 

 

 

 


 

 

감사함을 느끼며 생각을 하게 되고.. 여운이 많이 남는 영화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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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게 21일이 있다면 

 

생의 마지막 21일 동안 누구와 무엇을 할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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