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보다 추운 그 곳, 천진


위도가 우리나라 보다 높은 곳에 있기 때문에 우리나라 보다 조금은 날씨가 쌀쌀 했던 천진 여행.

늦게나마 그 곳에서 찍었던 짧은 여행 사진을 올려 봅니다.

천진(텐진)은 새로이 떠오르는 도시로 알려져 있으며. 중국의 공업 도시 중 하나이고 북경, 상하이 등과 더불어 big 도시에 속하죠.


천진의 주요 유명지

- 빈장따오거리 : 쇼핑거리

- 이태리 거리 : 유럽 음식, 건물 등을 느낄 수 있음

- 고문화 거리 : 중국의 느낌이 강한 곳. 천진(텐진)의 중국적 느낌을 많이 받을 수 있음

- 츠팡즈 : 프랑스 식의 건축물

- 천진역 : 야경의 건물이 이뻐요.


* 날씨 : 5월은 저녁에는 약 15도 낮에는 25도 정도 된다고 나와있지만, 전 왜 쌀쌀하게 느껴졌을까요 ^^;



5월 천진 여행의 사진들 입니다.

글쎄요, 주요 유명지는 인터넷만 쳐도 다 나오니까요..

전 천진의 일상적인 모습들을 찍어서

포스팅 해보겠습니다.^^



중학교 입구

중학교 건물은 우리나라와 별 큰 차이는 없어 보여요.​



즐겁고 안전한 여행 되세요!^^

​# 황혼의 시간


동화 같은 마을 에서 보는 노을의 모습은 감히 황혼의 시간이었다 라고 말 할 수 있었어요. 프라하와 체스키 각 각 매력이 뚜렸한 도시를 여행한 저는 참 행복한 사람이네요. 체코 하면 로맨틱한 도시라 커플 여행분들을 많이 볼 수 있었는데 혼자 생각하며 여행하기에도 참으로 좋은 곳 인것 같습니다. 사진을 찍으면 아쉬운 마음이 많이 들었던 체스키 여행, 눈으로 보는 것 만큼의 아름다움을 담아 낼 수 없었기에...


​같은 장소에서 시간의 변화 함에 따라 다르게 느껴지는 체스키 느낌


동화 같은 마을 체스키! ^^

​# 여유, 평화


10월 체코 프라하 여행시 패딩은 꼭 챙기세요. 패딩을 입어야 될 만큼 추워요.

여행을 하다 보면 황홀한 장면 멋들어진 건물들 보다, 그저 아무 것도 아닌 일상적인 소소한 사람들의 모습과 분위기가 더 기억에 남들때도 있습니다. 체코 여행이 그랬던 것 같아요. 서로 손잡고 걷는 모습, 어린아이들이 비누방울을 보며 손으로 만지고 싶은 마음에 점프하며 웃는 그 순수한 모습, 아무것도 없어 보이는 추운 호수... 체코 프라하는 너무나도 아름다운 것들이 많은 도시 이지만 이상하게 그 날 만큼은 사람들의 일상 생활에 매료 되었고 그 들의 여유와 평화스러움에 취했던 것 같아요(물론 그들이 아닐 수도 있지만^^;).


천진난만 순수한 저 어린아이들의 표정이 잊혀 지지 않아요. 문득 비누방울을 보며 꾸밈없이 미소 짓던 어릴적 순수함이 그립습니다.

​아름다운 야경 속 가로등 밑에서 그림을 그리고 있는 어느 예술인의 모습.

​호수가 왜 이렇게 추워보였는지.

여행이란 설렘, 기다림, 여유를 찾고 오는 것이 아닐까.

4월 체코 여행 사진!(클릭)


​#청담대교

청담대교하면 일몰 아름답기로 많은 작가분들이 찾는 곳이기도 해요. 어벤져스 촬영지로 우리나라에서 알려졌고 또한 일몰과 야경은 너무너무 멋지죠. 지금은 옥상 출입을 막아놨기 때문에 좀 더 높은 곳에서 다양한 구도로 촬영을 할 수 없지만, 옥상 개방의 소식이 전해지면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 이죠. 막상 청담대교 가기 전까지는 몰랐습니다. 시간에 따라 변하는 하늘의 빛과 도심속의 빛 그리고 강에 반사되는 모습. 하늘이 맑든 흐리든, 구름이 많든 적든 그 나름대로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곳이라는 것을. 예전에는 꼭 외국에 가야지만 황홀한 장면을 담을 수 있다고 생각했지만 역시 가장 아름다운 것은 내 주위에 있다는 말이 맞다는 것을 알았어요. 너무너무 아름다운 곳들이 많은 우리나라.  



청담대교 촬영 R포인트는 우성아파트 102동 이예요. 뚝섬유원지역 4번 출구 나오시면 바로 보여요.

옥상은 문이 잠겨 있어요. 옥상에서 촬영 하시는 분들은 미리 협의를 통해 촬영 하신데요.

옥상에서 촬영을 못하니 보통 계단 창문에서 촬영을 해야하는데 창문을 열 수 없게 막아놨어요.

참 멋진곳 청담대교!


청담대교 일몰 포함 촬영 영상


​# 계획하지 않던 장소가 때로는 최고의 장소가 되기도

여행을 할때 꼭 계획을 세우고 떠나는 스타일이 아니어서 세비야(세빌)에 대해 사전정보를 알고 가지는 못했다. 여행이란 전혀 알지 못하고 뜻 하지 않았던 곳에서 예상치 못한 아름다움을 만나는 것이 아니던가. 세비야 여행이 그랬다. 뭐 알고 보니 세비야는 여행객 사이들에서도 아름다운 곳이라고 소문이 자자하던 곳이었지만. 바르셀로나 날씨 보다 제법 따뜻했고 바르셀로나 보다 한적했던 세비야. 여행을 하다보면 아무렇게 찍어도 엽서 사진이 되는 그런 곳들이 종종 있다. 세비야는 내게 있어 그런 곳이었다.  그 곳의 분위기와 풍경에 취해 많은 사진과 야경 사진을 남기지 못한 것은 아쉽지만 괜찮다. 아쉬움이 있어야 더 발전된 무언가가 나오지 않겠는가.

< 타파스와 샹그리아 한잔 하며 찍은 사진 >​

< 세비야 최고의 명소 중 한 곳인 스페인 광장 >​

이 곳과 잘 어울리는 말​

 

세비야(세빌) Again

​# 무슨색일까

노을 빛 은 무슨 색일까. 전 노을을 좋아해요. 딱히 무슨 색이다 라고 꼭 집어 말 할 수 없기 때문이예요. 주황?보라? 그렇기도 하지만 그 날 기분에 따라 달라지는것 같아요. 나의 기분인지 하늘의 기분인지..

꼭 숨바꼭질을 해야 할 것만 같은 높게 자란 갈대밭을 지나 정상으로 계속 걸었습니다. 그렇게 정상에 다다라 바라본 순천만의 전경과 갈대밭 노을의 모습은 왜 세계 5대 연안습지라는 것을 증명하는 듯 엄청난 전경을 보여주었습니다. 돌이켜 보면 나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 본적이 언제 인지 생각해 보면 두 가지가 있어요. 첫째는 행군 할때, 걸으면서 참 많은 생각을 했죠. 두번째는 해가 떨어지는 노을을 바라보며 내 삶에 대해 생각을 했죠. 아... 조만간 노을 보러 떠나야 겠다.

 

순천만습지 입장료 : 성인 - 8,000원 / 청소년 군인 - 6,000원 / 초등학생 - 4,000원

* 순천 시민 입장료 - 성인 2,000원 / 청소년 군인 - 1,500원 / 초등학생 - 무료

​( 클릭 하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인간은 생각하는 갈대이다. - 파스칼

2월의 프랑스 파리 모습

France Paris

 

2월 프랑스 파리 여행을 하며 느낀 날씨는 가을 날씨 였어요. 코트는 항상 입고 다녔구요.

물론 수시로 비가 내리기도 합니다. :)


# 낭만과 사랑 그리고..

 

2월의 프랑스 파리 모습은 어떠할까. 여행 당시 생각보다 춥지 않았다고 생각했는데 돌이켜 보면 많이 추웠던것 같다. 설레임 기쁨 등의 기분 덕분에 추위를 잠시 잊었던 것일지도.

프랑스는 정말 낭만과 사랑과 범죄의 도시 이기도 하다. 화려한 루브르 박물관 뒷 골목에는 비를 맞으며 누워있던 많은 노숙자들의 모습, 몇 몇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는 소매치기 등 그들의 모습이 지금도 기억에 남는다. 그래도 이마저 다 잊게 만들 만큼 파리는 정말 영화에서 보던 것 보다 더 아름 다웠고 낭만과 예술이 살아 숨쉬던 곳이었다. 파리에 머무는 4일 내내 저녁 일정은 비워두고 에펠탑으로 향했다. 매일 비슷한 시간에 보던 에펠탑이었지만 역시나 다른 모습, 다른 느낌으로 늘 내게 다가온 에펠탑. 너무 사진으로만 담으려고 했던 것이 아쉽기도, 정말 아름다운 장면은 눈 으로만 담아도 충분하다던데.



낭만과 사랑의 도시 파리



프랑스의 상징 에펠탑



당시 처음 에펠탑이 건축 되었을 때는

사람들의 반응은 

지금과는

반대였다고



그러나 지금은

프랑스의

상징이 되었죠



▲ 에펠탑 야경





▲ 몽마르트 언덕 



▲ 몽마르트 언덕 위에서

바라본

파리의 모습은

최고.



▲ 몽마르트 언덕 위에서 바라본 파리의 모습

왜 파리의 전경을 보려면 가야할 

스팟 3곳 중 하나 인지 알았음



몽마르트 언덕 위에서

야경을 못본것이 너무 아쉽습니다.



07:00 AM 파리의 거리

러닝 하는 사람도 참 많다





▲ 노트르담 대성당




파리 개선문

파리의 전경을 보기 위해 추천 되는


BEST 3 장소 중 


첫째 몽마르트 언덕

두번째 개선문

입니다.



에펠탑 노을 사진 보기 클릭

  1. 1466139493 2016.06.17 13:58 신고

    제 블로그도 놀러오세요~

  2. 별별조각 2016.07.05 21:15 신고

    파리 여행 다녀오셨군요. 에펠탑, 몽마르뜨 언덕, 노트르담 대성당.. 파리에서 꼭 가봐야 할 명소들이네요!
    몽마르뜨 언덕 오르는 길에 덩치 좋은 흑인 분들께서 팔찌 채우고는 무작정 돈을 요구한다고 해서 어린 마음에 잔뜩 겁먹었던 기억이 문득 나요. 지금은 어떨런지 궁금하기도 하고ㅎㅎ
    요새 휴가철도 다가오고.. 여행 생각이 한가득인데, 파리로 떠나고 싶어지네요:)

​#교복, 추억

추억으로 먹고 산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비록 촬영장이 표현하고자 하는 시대를 직접 경험해 보지는 못했지만 딱 들어맞는다고 할 수 없는 교복을 입고 모자를 쓰고 이 거리를 돌아다니는 순간 만큼은 아버지 시대의 추억을 경험하는 듯 한 느낌이었습니다. 아마 가장 추억에 잠긴 분들은 그 시대를 직접 경험하신 분들이 아닐까 싶어요. 몇 십년 만에 교복을 입어보는 것일까요. 마치 다시 고등학생이 된 것처럼 사진을 찍고 감상하며 걸으시던 그 분들의 미소와 추억에 젖은 눈빛이 지금도 생각이 납니다. 

생각해보면 이 시대는 스마트폰 등이 없기에 지금처럼 중등시절의 사진을 많이 찍지는 못했을 거예요. 그래서 더욱 더 사진 찍으시는 모습들이 더 순수해 보였던 것일수도. 문득 이런 생각이 들어요. 지금이야 약속 시간에 좀 늦을 것 같으면 폰으로 전화를 해서 '나 좀 늦을 거 같아' 라고 말하며 상대방이 알 수 있겠지만 이 때의 시절은 어땠을까요. 약속을 잊지 않고자 종이에 메모를 하기도 하고 늦지 않기 위해 약속 장소에 먼저 나가 기다리는 그 설레임, 아마 그 시절 약속이라는 단어의 의미는 지금의 약속이라는 의미보다 더 많은.. 내가 알 수 없는 소중한 것들이 함께 있지 않았을까 생각이 듭니다.



​입장 가능 시간 : 09:00 - 18:00

입 장 료 : 성인 3,000원 / 군인, 청소년 2,000원 / 유아 1,000원 / 내일러 2,500원

교복대여비 : 대여시간 50분 / 교복 대여 - 2,000원 / 소품 대여 - 1,000원

* 사물함 있어요. 모든 사물함이 사용중이라면 들고 다니셔야 해요. 사물함 사용료는 무료


교실. 

많은 변화 속에 어떻게 보면 가장 비슷한 모습은 교실 일 수도 있겠어요. 이 점에 관해서도 생각해볼만 토픽인거 같아요.

추억은 일종의 만남이다. - 칼릴 지브란 (Kahlil Gibran)

 

목포 여행 하게 되어서 노적봉 둘러 보았습니다.

노적봉은 목포 유달산에 있는 거석 봉우리 입니다.

임진왜란 당시 이순신 장군이 적을 물리치기 위해 이용을 했어요.

이 노적봉을 짚과 섶으로 둘러서 군량미가 많아 보이게끔 (산더미 같이 쌓여 보이도록) 위장후 적을 공량 했다고 합니다.

고도가 높지 않기 때문에

택시를 타고 노적봉 바로 앞까지 이동 가능 합니다.

 

많지는 않지만 노적봉 몇 장 찍어 보았습니다.

​​

​노적봉에서 바라본 목포시의 전경

​노적봉 만대편에서 바라본 모습 입니다.

 

삼학도, 갓바위와 함께 노적봉은 목포 여행시 추천 장소라고 해요 ^^

감기 조심하세요.. :)

부산 야경_감천문화마을의 아기자기한 야경


낮에 가도 아기자기한 색상이 참 이쁜 

부산의 감천문화마을


저녁은 어떠할까 가보았고

야경을 담아봤습니다.


아래 사진은 전부 캐논 600D 쩜팔이로 찍었습니다.







같은 장소에서

점점 야경이 짙어지는 모습을 담아 봤습니다. :)










부산 감천문화마을 위치




어린왕자와 여우

늦은 저녁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사진을 찍기 위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감천문화마을의 골목 모습들

야경이라 벽화를 못담은 것이 

아쉽네요.


이상 부산 야경을 담아 봤습니다.


공감은 큰 힘이 되요 ^_____^

감사합니다. 



부산 여행1_ 부산항대교 (북항대교) 야경 보기 !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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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하구 감천동 10-63 | 감천문화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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