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스위스 여행 계획에는 베른이 없었다.
베른 여행을 하게 된건 순전히 베른으로 입국을 했기 때문이었다.
전혀 기대하지 않았던 장소가 가끔은 마음속 깊이 남게 될 수도 있구나.
▲ 해 질 녘 베른의 전경
▲ 아레강을 빼놓을 수 없는 베른
▲ 니데크교회 사이로 나오는 햇빛
▲ 아인슈타인을 기리기 위한 박물관
▲ 해 질 녘 베른
▲ 장미공원에서 바라본 베른의 전경
니콘 D750 / 20mm 렌즈를 이용해 주로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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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적인 전경 보기 좋습니다. 좋은데 다녀오셨군요.
미국이나 유럽등 선진외국은 고전적인 옛 건물은 부수지 않고 보존하면서 관광상품으로 활용하는데
우리나라는 부수고 새건물만 지어대니 안타까운 생각이 듭니다.
멋진 풍광 잘보고 갑니다.-
쑴씨네 soomtrip 2018.08.05 23:16 신고
네 저도 그 부분 관련해서 생각을 많이 했어요. 유럽은 옛 건물을 보존하기 위해서 엘리베이터가 작을 수 밖에 없고, 화장실 공사하는데도 허가 떨어지는 기간이 2년이나 걸렸다고 해요. 그 정도로 옛 건물들은 보존을 잘 했는데 ㅠ 우리나라는 우리만의 색이 없어 지는건가~ 라는 생각도 드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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