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프스 최초의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
높이 4,158M를 자랑하는 신이 빚어낸 알스프스 산맥의 보석 융프라우
한 여름인 7월이어도 긴팔, 긴바지, 바람막이를 입어야 해요.
눈이 정말 아파요. 선글라스도 챙기면 좋아요.
* 융프라우 vip 패스를 소지하신 분들은 융프라우 정상에 있는 편의점(?)에 패스를 제시하면 신라면을 무료로 제공해 줘요.
▲ 융프라우로 안내하는 산악열차
▲ ▼ 융프라우로 올라가며 볼 수 있는 풍경들
▲ 융프라우 정상에서 바라본 풍경
▲ 끝없이 펼쳐질 것만 같은 설경
▲ 구름위에 떠있는 기분
▲ 만년설의 아름다움. 하얀 눈, 초록 들판
▲ 융프라우에 가면 누구나 이곳에 가서 인증샷을 남기죠
눈으로 보는 장엄함, 아름다움을 사진으로도 담아 낼 수 있었더라면...
1 스위스 수도 베른의 일상적 모습들 (스위스 여행 1일차)
2 한눈에 담아 보는 스위스 베른의 전경 사진 (스위스 여행 1 일차)
4. 알프스의 보석 융프라우 사진들 (스위스 여행 3일차)
7. 해발 2,168M 높이의 피르스트First! (스위스 여행 4일차)
8. 스위스 여행의 마지막 종착지. 취리히! (스위스 여행 5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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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도 융프라우 가본적 있는데 사진을 보니 또 가고 싶네요! 저는 여기 올라갈때 두껍게 입고 가라는 말을 무시하고, 가디건만 걸치고 올라갔는데 너무 추웠어요 ㅠㅠ. 덜덜덜덜 떨면서 구경 한 기억이 있네요 ㅋㅋㅋ 사진을 정말 잘 찍으시네요! 자주 놀러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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쑴씨네 soomtrip 2018.08.08 23:14 신고
안녕하세요 ^^ 저도 사진 보니 또 가고 싶어요 ㅋ 사진 칭찬 감사합니다 ㅋ 저도 놀러갈게요 자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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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무더운 나날의 연속인데, 융프라우의 설원으로 순간이동하고 싶어지네요!
덕분에 스위스의 멋진 풍경들~~ 눈에 담아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