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 게임(Spy Game) 작전명 디너 아웃 ! 첩보 영화의 명작

 

다양한 첩보 영화가 있죠. 물론, 제가 그 많은 첩보 영화를 다 본 것은 아니지만, 첩보영화를 추천한다면!

그 중 가장 기억에 남고 감동적인 첩보 영화를 뽑는다면 저는 토니 스콧감독의 스파이 게임을 추천해요~^^

 

먼저 줄거리를 보면 이렇습니다.

 

1991년, 은퇴를 준비하고 있는 CIA의 베테랑 요원 나단 뮈어(Nathan Muir: 로버트 레드포드 분)는 자신의 부하였던 젊은 요원 톰 비숍(Tom Bishop: 브래드 피트 분)이 중국에서 스파이 혐의로 체포되었다는 소식을 듣습니다.

 체포되었을 당시, 미국은 중국과 외교적 관계로 중요하고 민감한 시기였습니다. 비숍은 24시간 후 사형에 처해질 예정이지만 CIA 수뇌부는 국제관계 악화를 우려해, 톰 비숍을 구하지 않는 것으로 결론을 내리죠.

 

하지만 이대로 있을 수는 없다. 뮈어는 모든 지혜와 실력을 총 동원하여 비숍을 구출하기로 결심합니다. How?

 

 

 

 

 

톰 비숍(브래드 피트)은 왜 중국에서 체포가 된 것일까요?

 

바로 감옥에 붙잡혀 있는 사랑하는 여인을 구하기 위해 의사로 잠입을 합니다. 

 

 

거의 구출 직전까지 갔지만, 발각되고 말죠.

 

 

 

이렇게 톰 비숍은 사랑하는 여인을 구출하지 못하고 체포되고 맙니다.

 

그리고 톰 비숍의 파트너였던 뮈어(로버트 레드포드)가 체포된 소식을 듣게 됩니다.

 

 

보이스카웃은 톰 비숏(브래드피트)를 일컫는 말이죠^^

 

 

신문을 보는 척하며, 홍콩으로 부터 온 전보를 보는 뮈어.

 

 

 

(전보 내용)

 

 

그리고 CIA 수뇌부들이 톰 비숍(브래드 피트)을 가장 잘 알고 있는 뮈어를 불러

 

정보를 얻기 위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습니다.

 

그리고 알게 된 사실 !

 

 

 

8:02분을 기준으로

 

24시간 후 톰 비숏이 처형 된다는 것이죠.

 

 

(고문 당하는 톰 비숏(브래드피트)의 모습)

 

 

 

 

 

톱 비숍과 뮈어의 첫 만남의 모습 (과거)

 

 

 

 

 

 

이렇게 영화는 현재 -> 과거 -> 현재의 모습을 보여주며 구성 되었습니다.

 

플래쉬백 기법이라고 하는데 많은 영화에서 볼 수 있죠?^^

 

 

 

 

생일 선물을 건네는 톰 비숍

 

 

 

 

디너 아웃? 뮈어가 어떻게 자신의 생일 선물을 구하냐고 묻자

 

디너 아웃이라는 작전을 실행해서 구했다며 위트 있게 대답을 합니다.

 

 

 

 

하지만, 우스갯 소리로 말한 디너 아웃이라는 작전명이

 

영화의 키 포인트라는 사실은 영화 막바지에 가서 알게 됩니다.^^

 

 

 

 

 

 

 

영화는 어떻게 될까요?

 

과연 뮈어(로버트 레드포드)는, 미국에서 저 멀리 떨어져 있는 중국에 갇혀있는

톱 비숍(브래드피트)을 구출 할 수 있을까요?

 

 

아무런 지원 없이 아무도 모르게..

 

 

 

지금부터

이 영화의 결말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으니 영화를 안보신 분들은 PLEASE STOP ..^^

 

 

 

 

 

 

 

 

 

뮈어는 멋진 지략과 경험으로 디너 아웃이라는 위조 작전 서류를 만드는데 성공합니다.

 

불과 24시간도 안되어 말이죠.

 

 

 

 

 

뮈어가 만든 전보를 보고 확인 전화를 하는 중령

 

 

 

 

 

뒤에 있는 간부들은 디너 아웃이라는 작전이, 단순히 뮈어의 은퇴 기념 파티로 생각을 하죠.

 

톰 비숍의 구출 작전이라는 것을 꿈에도 모른채..>_<

 

 

ㅋㅋㅋ 이 장면에서 얼마나 웃겼던지...ㅋㅋㅋ

 

 

 

 

 

결국 해냈을까요?

물론이죠.

멋지게 작전은 성공합니다.

 

 

 

 

누가 구해주었는지도 모른채 헬리콥터를 타고 가는 톱 비숍

 

하지만, 작전명을 듣고 다시 되묻습니다.

 

 

 

작전명이 뭐라고??

 

 

 

디너 아웃.

 

뮈어와 톰 비숍 둘만이 아는 작전명

 

 

 

바로 뮈어가 도와주었다는 것을 알고, 눈 물을 흘리는 톰 비숍..

 

 

멋지게 CIA의 마지막 하루를 마치며(은퇴) 퇴근하는 뮈어.

 

 

영화의 마지막 장면

 

엘리자베스 진 스캇

 

영화가 제작된 2001년에 돌아가신 토니 스콧의 어머니를 기억하며...

 

 

 

두 남자의 진한 우정을 그린 멋지고 감동적인 영화 였습니다.^^

 

슈가맨을 찾아서

서칭 포 슈가맨

아주 우연히 이 영화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무한도전을 보던 중 잠시 2~3초 정도(?), 이 영화에 관해 스쳐지나가 듯이 장면에 나왔기 때문이죠.

신기하게도 저는 이 영화에 매우 흥미가 생겼어요. 하지만 기대를 하고 보지는 않았습니다.

( 영화를 본 후의 감동은 엄청났죠)

 

줄거리는 다음과 같습니다.

 

음악의 본고장 미국에서 2 장의 앨범을 낸 가수!.

2 장의 앨범을 내며 팔린, 앨범 장수는 단 6장 !!

아무도 알아주지 않았던 무명가수...

 

But

남아공에서는 그 시대 최고의 뮤지션 엘비스 보다 더 유명한 최고의 가수 !..

 

남아공에서는 이 가수(로드리게즈)에 대해 어떠한 정보도 찾을 수 없었다. 단 2장의 앨범을 내놓고 사라졌으니..

다른 미국 가수들과는 달리 관련 기사도 없었으며, 아무것도 알 수 없었죠.

단지 이 가수에 대해 아는건 목소리뿐...

그리고

남아공 국민에게는 이 같은 소문이 퍼졌고, 그리고 이 같이 믿고 있었습니다.

로드리게즈는 관중이 보는 무대 앞에서 마지막 노래를 부르고 분신 자살을 했다...

 

당시 미국 최고의 프로듀서도 말해요.

그렇게 멋진 가사를 쓸 줄 아는 가수는 밥 딜런 밖에 없었다며,

하지만 앨범은 처참하게 실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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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대

인터넷도 없고, 정부가 언론을 통제하며 인종차별이 굉장히 심한 남아공, 전 세계가 등 을 돌린 시기.

 남아공 가수도 해외 공연을 하지 못하며, 해외가수 역시 남아공으로 공연을 하지 못하는 상황..

완전히 고립된, 폐쇄적인 남아공에 어떻게 이 앨범이 유입되었을까?

(영화에서는 남자친구를 만나러 온 미국인 여자친구가 이 앨범을 갖고 왔다고...)

앨범이 마음에 들은 남아공 친구들은, 그 앨범을 녹음 해서 나누어 가졌습니다.(앨범은 어디가서도 살 수 없었으므로..) 

그리고 이 앨범은 무서운 속도로 남아공에 퍼지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너도나도 따라 부르는 국민가요가 되죠.

(실제로 오늘날 남아공에 영향을 준 인물을 뽑으라면 만델라 대통령과 로드리게즈 가수를 뽑을 만큼 그 당시 영향력이 엄청났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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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리게즈 = 슈가맨 , 그에 관한 정보는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단지 권총 자살, 분신 자살 등 과 같은 소문이 존재했을 뿐이고, 대부분 로드리게즈가 죽었다고 알고 있는데..

전설의 ‘슈가맨 로드리게즈’를 둘러싸고 갖가지 소문만 무성한 가운데

두 명의 열성 팬이 진실을 밝히고자 그의 흔적을 찾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그 열성적인 팬은 로드리게즈를 찾았을까?

아니면, 로드리게스는 정말 소문대로 죽은 것일까?

 

 

누군가 그러지 않았던가. 가장 위대한 환타지는 현실에서 나온다고.

영화가 끝난 후 감동적인 눈물은 멈출 수가 없었습니다.

I wonder ♬


메리에겐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1998년도에 개봉한 영화, 어느 덧 이 영화가 개봉된지 16년이란 시간이 지나가네요^^


어리숙한 테드(남주인공)는 학교에서 제일 인기있던 메리(여주인공)의 고등학교 졸업파티 파트너가 될 뻔하지만, 메리를 데리러 갔다가 화장실에서 고환이 지퍼에 물리는 사고가 일어나 파티고 뭐고 물건너 가지요. 그리고 13년이 지난 후 테드는 결심을 하죠! 메리를 찾기로, 그리고 메리를 찾기 위해 사설 탐정을 고용합니다. 그 사설 탐정도 메리에게 반하지요..ㅋㅋ 그래서 사설탐정은 테드에게 현재 메리는 결혼하고 뚱뚱하고 휠체어를 타고 자식까지 있다며, 거짓말을 합니다.


하지만, 테드는 잊지 못하지요 그녀를, 그리고 메리를 찾으러 갑니다. (사설탐정이 거짓말 한것도 알게 되구요) 





영화는 이렇게 시작됩니다~^^


16년 전의 1998년도에 개봉한 영화 입니다. 


그래서 


카메론 디아즈의 20대 모습도 볼 수 있구요,^^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의 주인공 벤 스틸러의 젊은 모습도 볼 수 있죠^^





메리에겐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中 메리의 모습 (카메론 디아즈)





메리에겐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中 테드의 모습 ( 벤 스틸러 )



메리에겐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中 13년 후 만나서 이야기 하는 모습





메리를 차지 하기 위해 무수히 많은 경쟁자가 있는데, 과연 테드는 메리의 마음을 얻는데 성공 할까요~?^^




아! 그리고 메리에겐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이 영화에서, 영화 만큼이나 유명한 것 이 바로 OST 입니다.^^


삼성 갤럭시S4 , 던킨 도너츠 등 CF 음악으로 사용될 만큼 흥나고 기쁜 노래죠~^^


Build Me Up Buttercup - The Foundations


  1. 준스타(JUNSTAR) 2014.02.01 12:04 신고

    정말 재밌게봤던 영화인거같아요^^ㅋㅋㅋ

오랜만에 감동적인 영화 한편 봤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리뷰를 남기네요. 더 재킷이란 영화인데요, 포스터만 봐서는 왠지 무서운 영화 같지 않나요?^^

 

줄거리는 이렇습니다.

 

주인공 잭 스탁스(에드리언 브로디)는 1991년 걸프전에서 머리에 총상을 입고 충격성 기억상실증에 걸립니다. 1년 뒤, 히치하이킹 한 차를 타고 캐나다로 가던 잭은 기억을 잃고 쓰러지고, 며칠 후 깨어난 그는 살인혐의를 받아 법정에 세워진 사실을 알게 됩니다. 재판 결과, 알파인 그로브 정신병원에 보내지게 되죠. 이 곳 정신병원에서는 이러한 환자들을 대상으로, 성격개조란 명목하게 비인간적인 치료를 시작합니다. 바로 약물을 투여하고, 재킷을 입힌 채 시체보관함에 밀폐시키는 것이죠.

 

바로 여기서 시작됩니다!

 

시체 보관함에서 약물로 인해 정신을 잃으면, 바로 15년 후 미래로 가게 됩니다.

미래로 가서 알게 된것은 바로 자신이 4일 후 죽는 다는 것입니다. 어떻게 된 영문인지 알아보고자 일부러 미친짓을 하여, 자캣을 입힌채 다시 시체 보관함으로 가서 자신의 죽음에 대해 알아 보기 시작하죠.  바로 여주인공(키이라 나이틀리)와 함께...

 

 

 

 

재킷을 입힌 잭의 모습(사진 밑)

 

 

줄거리는 여기까지구요

지금부터 제 의견을 보태어 더 재킷 결말을 해석 하겠습니다.^^

 

 

처음부터.

 

머리에 총상을 입어 전역한 후, 현실의 재키 프라이스(키이라 나이틀리)를 만나는 장면 입니다. 잭이 지나가다가 자동차를 고쳐주게 되죠. 그리고 잭은 재키에게 자신의 군번줄을 줍니다^^ (재키가 달라고함)

 

 

 

 

 

재킷을 입고 15년 후의 미래로 가서, 15년 후의 재키 (키이라 나이틀리)를 만나는 모습(사진 밑) 

 

 

 

 

추운 날 잭을 혼자두고 가기가 꺼림직한 재키(키이라 나이틀리)는 잭을 태워서 자신의 집으로 갑니다. 집으로 간 후 우연히 15년 전 차를 고쳐주며 준 자신의 군번줄 발견하게 됩니다. 그리고 깨닫게 되죠!

지금은 15년 후 미래로 온 것이라는 것을!!

 

 

 

 

처음에는 잭이 시간이동을 한것을 재키(키이라 나이틀리)는 믿지 않습니다. 하지만 점차 믿게 된 후 잭에게 도움을 주고 서로 사랑에 빠지죠.

 

잭이 미래로와서 알게된 사실!

 

1. 자신은 4일 후 머리에 상처를 받아서 죽는다.

2. 재키(키이라 나이틀리)의 어머니는 담배는 피다 불에 타 죽는다.

3. 닥터 로렌슨이 돌보고 있는 환자 아이는 마비증세가 있어서 전기 충격으로 치료를 해야 한다.

 

 

닥터 로렌슨의 환자(사진 밑)

 

 

 

 

 

닥터 로렌슨에게 환자를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잭(사진 밑)

 

잭은 미래에서 로렌슨의 환자가 어떻게 치료되었는지 알게되었죠.

 

 

 

 

전기 충격 요법으로 환자를 치료한 후 놀라는 모습(사진 밑).

 

 

 

이 후 부터 닥터 로렌슨도 잭이 미래를 경험 했다는 말을 믿고 도와주기 시작합니다.

 

 

닥터 로렌슨의 도움을 받아 병원 밖으로 나와서 잭이 한 일은 무엇이었을까요?... 바로. 재키(키이라 나이틀리)의 어머니에게 찾아가 편지를 전해주는 것이었죠(사진 밑). 자신의 죽음은 바뀔 수 없다는 것을 깨닫고, 사랑하는 사람 바로 재키의 미래를 바꾸고자 합니다.

 

편지 내용은 이렇습니다. 당신은 담배를 피우다 불에 타 죽습니다. 담배를 끊으세요. 그리고 재키를 더 사랑해 주세요. 그렇지 않으면 재키(키이라 나이틀리)는 미래에 지금 당신의 모습(술먹고, 담배피고) 그대로가 됩니다. 뭐 이런 내용...

 

 

 

 

 

그리고 다시 병원으로 돌아오고, 정신을 잃은채 차에서 내리면서 땅에 머리를 부딪힙니다. 잭은 자신이 이렇게 죽는다는 것을 알게되죠. 그리고 바로 자신에게 재킷을 입혀 달라고 합니다.  (사진 밑)

 

 

 

 

 

 

 

여기서 질문! 잭이 어떻게 죽는지 알고 있는 유일한 단 한사람! 닥터 로렌슨 입니다. 분명 잭이 자신이 어떻게 죽는지 알아 보고자 미래의 닥터 로렌슨을 만났을 때왜 잭에게 어떻게 죽는지 미리 말해주지 않을 것 일까요?

 

 

미래의 닥터 로렌슨과 잭이 마주하여 자신의 죽음에 알고 있느냐는 모습(사진 밑)

 

잭이 머리를 땅에 부딪힐 때 옆에 있던 모습(사진 밑).

 

즉, 로렌슨은 어떻게 잭이 죽었는지 알고 있었다는 것이죠.

 

왜 미래의 로렌슨은 잭이 어떻게 죽는지 말을 해주지 않을 것일까?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첫째, 재킷을 입은 후 미래로 가서 행복하게 될것이다 라고 생각했기 때문.

둘째, 미래의 로렌슨을 보면 굉장히 성공한 사람이라는 것을 알 수 있는데요, 만약 미래의 로렌슨이 잭의 죽음에 대해 말하면 과거의 로랜슨이 미래의 로렌슨 만큼 성공하지 못했을 수도 있을 것이라는 불안감?(과거가 바뀌면 미래에도 영향을 주니까요..)

 

 

 

 

Anyway ! 결국 죽기 전에 잭(애드리언 브로디)는 재킷을 입고 미래로 갑니다.

 

 

 

미래의 재키 프라이스(키이라 나이틀리)와 만났을 때의 모습. (사진 밑)

 

 

재키는 잭을 알아보지 못합니다. 왜냐구요? 미래가 바뀌었기 때문입니다.

 

어떻게??

 

재키는 더이상 담배나 술을 마시지 않고 의사 or 간호사가 되어 있었고, 재키의 어머니는 살아 있습니다!!

 

그렇죠! 바로 잭이 준 편지 를 진심으로 받아들이고 새로운 삶을 산거죠!^^

 

 

주인공의 머리를 치료하고자 병원으로 데려다 주며, 함께 가는 길에 재키와 엄마의 통화장면(사진 밑)

 

 

 

행복해 하는 잭의 모습(사진 밑)

 

 

 

 

그리고 이렇게 아름다운 노을이 지며 영화는 끝이 납니다.

 

잭은 어떻게 된거냐구요? 무사히 미래로 왔습니다. 미래에서 과거로 돌아가는 방법은 약물의 효과가 다하여 정신을 차릴때인데, 이미 과거에서는 죽은 몸이 되었으니 과거로 돌아가지 못하고,

 

행복한 미래에서 새로운 삶을 사는 것이죠.

 

과거와 현재가 이어졌다는 것은 잭의 머리에 피가 있다는 것을 보면 알 수 있죠.

 

오랜만에 감동적이고 마음이 훈훈해 지는 영화였습니다..^^

 

 

 

 


 

론 서바이버(2013)

 

2005년 네이비 씰의 아프간 레드윙 작전의 유일한 생존자 마커스 러트렐을 바탕으로 제작되었습니다.

 

눈치 채셨겠지만 이 영화는 실화 예요..

 

이탈리안 잡, 더블 타켓 등 의 영화주연으로 잘 알려진 마크 월버그가 주연을 맡았습니다.

 

줄거리는 다음과 같습니다.

 

해군 12명을 살해한 탈레반 리더를 체포하기 위해, 네이비 씰 4명이 한 팀이 되어 마을에 무사히 잠입합니다. 마을이 내려다 보이는 산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던 중 2 명의 양치기 소년과 할아버지에게 위치가 노출이 됩니다. 네이비 씰 팀원들은 회의 결과 양치기 소년과 할아버지를 살려 내려보내기로 하고, 위치가 노출된 만큼 철수하기로 결정 했습니다. 무서운 속도로 산속을 내려간 양치기 소년은 탈레반에게 보고를 합니다.

네이비 씰 팀원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엄청 빠르게 올라온 탈레반 약 100명과 네이비 씰 4명이 살아남기 위한 전투가 시작됩니다.

 

 

보는 동안 전우애와 삶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었고, 그 당시 팀원들의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지네요.

 

 

다음은 영화를 보며 가장 인상적인 장면 이예요.

 

 

 

홀로 남겨진 마커스를 보호한 주민들,

 

 그리고

 

자신의 생명을 구해준 고마움을 감동적으로 표현하는 마커스의 모습

 

 

 

 

 

 

영화가 끝난 후 유일한 생존자 마커스를 도와준(살려준 이유) 마을 사람들에 대해서 나옵니다.

 

 

 

 

 

 

 

 

 

밀리터리 영화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 합니다.^^


  1. +요롱이+ 2014.01.08 09:02 신고

    한 번 보고 싶어지는걸요.
    너무 잘 보고 갑니다.

About time


삶과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게 해주는 영화인데요..^^ 지금부터 간략하게 포스팅을 해보겠습니다!





성인이 된 날, 팀은 아버지로부터 놀라운 비밀을 듣게 됩니다.

가문대대로 과거로 돌아갈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것!  팀(돔놀 글리슨)은 그 능력을 우연히 만나 첫눈에 반해버린 메리(레이첼 맥아덤스)와 사랑에 빠지기 위해 사용합니다. 







이 영화는, 다른 로맨틱 코메디 영화 처럼 남자주인공과 여자주인공의 이야기만을 다루지 않고 있습니다. 아버지(빌 나이)와의 소소했던 기억들과 행복한 추억, 즉 가족의 소중함도 전달을 하고 있는데요, 아들의 가장 든든한 지원자이자 조언가로서 이들의 관계는 아름답고 끈끈한 모습을 느낄 수 있습니다. 

마지막까지 멋지고 든든했던 아버지 빌! 빌을 통해서 팀은 성장했고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를 알게 되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기억에 남는 장면은.. 빌이 죽기 전 팀에게 한 말이 아닐까 싶습니다.


[ 하루를 두번 살아라 , 그리고 하루를 보내며 놓쳤던 것들을 두번째의 하루를 통해 느껴보아라. .]


그리고 팀은 하루를 두번 살면서 느끼게 됩니다. 

앞만보고 달렸던 첫째 날과는 달리,  둘째 날은 주위의 아름다운 모습과 열심히 사는 사람들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우리는 팀처럼 하루를 두번 세번 살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갖고 있는 것 그리고 우리 주위의 있는 것들에 대한 소중함을 느끼며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 사는것..^^ 앞만보며 열심히 달려가는 오늘 날,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께 하루에 한번 쯤 주변을 둘러볼 수 있는 여유가 생기길 바랍니다.^^


어바웃타임 명대사



인생은 모두가 함께 하는 여행이다. 

매일 매일 사는 동안 우리가 할수 있는건 최선을 다해 이 멋진 여행을 만끽하는 것 이다.


하루 하루를 열심히 사는 것, 마치 그 날이 내 특별한 삶의 마지막 날인 듯이.   - 어바웃 타임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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